Kuraray가 4-MTHP(Methyl Tetrah Hydropyrane)의 사업화에 나선다.
4-MTHP는 Kuraray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MPD(Methyl Pentanediol) 유도제품으로 의약품 원료를 제조할 때 용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용제는 수용성이지만 MTHP는 소수성이기 때문에 용제 회수가 용이해져 제조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2015년 유럽 제약기업에 투입한 채용실적을 바탕으로 일본, 인디아 시장에고 공급할 방침이다.
2017년 초 Niigata 공장에서 MPD 증설을 실시해 MTHP 원료 안정공급체재를 구축할 계획이다.
MTHP는 Kuraray의 이소플렌(Isoprene) 케미칼 사업으로 이소부틸렌(Isobutylene)을 원료로 MPD를 생산해 탁수, 환화반응을 거쳐 만들어지며 산, 염기, 루이스산(Lewis Acid)에 대해 안정적인 성질을 유지하고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화학반응 용제 및 추출 용제, 코팅제 등이 주요용도이며 2015년 프리 마케팅을 추진한 유럽 제약기업의 원약 제조용으로 채용됐다.
기존에 사용돼온 THF(Tetrahydrofuran)은 물에 완전히 용해되나 MTHP는 용해도가 1.5%로 소수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용제회수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간략화, 환경부하 저감 등으로 제조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Kuraray는 유럽에 이어 일본 및 미국, 인디아에서도 기존 원약 제조공정의 THF 대체를 목표로 개발제품에 대한 채용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