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삼성전자 수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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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낸드·OLED 증설에 식각액 수익 개선 … ENF테크놀로지도 호조
정현섭
화학뉴스 2016.12.26 솔브레인(대표 정지완)이 식각액(Etchant) 사업에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솔브레인은 국내 식각액 점유율이 반도체용 80%, 디스플레이용 30%을 차지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신증설을 추진함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식각액은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를 증설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3D 낸드플래시(Nand Flash)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3D 낸드는 기타 반도체제품에 비해 식각액 투입량이 더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솔브레인, ENF테크놀로지 등 식각액 생산기업들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게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식각액 공급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6년 1-9월 매출이 5354억원, 영업이익 841억원을 기록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NF테크놀로지도 솔브레인의 식각액을 일부 대체한 가운데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솔브레인과 ENF테크놀로지는 중국 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으로 판단된다. 솔브레인은 중국 Chongqing 공장에서 식각액 3만톤을 신규가동해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기업 BOE의 8.5세대 LCD(Liquid Crystal Display) 12만장 생산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ENF테크놀로지는 ChinaStar가 2019년까지 LCD 투자 확대를 계획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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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각액은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를 증설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3D 낸드플래시(Nand Flash)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