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K가 공장의 IoT(사물인터넷)화를 본격화한다.
생산설비에 센서를 부착해 고장을 조기에 검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이상음 검출작업을 통해 기기의 안정적인 가동을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배터리 공장의 완전무인화로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존의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활동과 함께 고수익체제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생산설비의 IoT화는 일본 일부 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제조장치에 센서를 설치해 기계에서 발신되는 동작음 및 진동 등을 계측하고 데이터 축적을 통해 이상상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FDK은 당분간 데이터 수집에 주력하면서 AI 실장 및 빅데이터 등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공장의 완전무인화를 위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의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설비 및 공정, 생산 시스템 등을 종합 관리하는 TPM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FDK Energy 및 FDK Indonesia와 같은 알칼리 건전지를 제조하는 국내외 거점에 적용하고 있다.
FDK Energy와 FDK Indonesia는 TPM을 통해 2016년 하반기 생산 효율성을 각각 6%, 2% 개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FDK는 IoT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신규 배터리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알칼리 건전지의 고성능화 이외에 닛켈수소전지는 온도 특성 등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카드형 디바이스용에 채용되고 있는 박막 리튬(Lithium) 1차전지 외에 박막형 LiB(Lithiu-ion Battery)를 개발하고 있으며 반복 충전이 가능한 이점을 활용해 폭넓은 기기에 대한 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