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국내시장 50% 이상 장악 … 해외시장 개척해야
화학저널 2017.03.27
정밀화학기업 케이디켐(대표 민남규)은 PVC(Polyvinyl Chloride) 제조용 액상안정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며 성장하고 있다. 케이디켐은 안산공장에서 액상형 4000톤, 보은공장에서 액상형 9000톤 및 분말형 6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보은공장은 액상형 6000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액상형은 바닥재, 벽지, 시트류, 호스류, 랩 등 연질 또는 반경질 PVC 제조에 투입되고 있으며, 특히 하이그로시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필름 제품의 수요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7년 3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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