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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녹십자·광동제약 그쳐 … 대웅제약·한미약품 기대
화학뉴스 2018.03.13
국내 제약산업은 매출 1조원 클럽에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으로 굳어지고 있다. 표, 그래프: <국내 상위 제약기업 매출액 변화> <화학저널 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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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금융투자 시장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622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증가했다. 2014년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후 4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