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6일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발생 … 인근 KCC 공장에도 피해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8.11.19 대산 석유화학단지 소재 현대오일뱅크 공장에서 유증기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국내 SAF 시장 진출 | 2025-09-22 | ||
| [환경]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1761억원 | 2025-08-29 |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 저유가로 적자전환 | 2025-08-01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대산 복합단지 건설 | 2025-06-23 | ||
| [안전/사고]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화재 | 2025-05-14 |





















11월16일 오후 3시경 현대오일뱅크 배관에서 유증기가 30분 가량 유출되며 인근 KCC 공장 직원 및 당진 주민들이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