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동차 내장용 TPO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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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자동자 내장표피재용 올레핀계 TPO(열가소성 에라스토머) 신소재를 개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7월26일 발표했다. 내장표피재용 TPO 소재는 PVC 소재에 비해 내구성이 배이상 뛰어나고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 소재로 기존 TPO소재의 사용이 불가능했던 자동차 계기판에 적용될 수 있다. LG화학은 2000년말 출시예정인 국내 자동차사의 신규모델부터 신제품이 적용될 예정으로 있어 자동차 내장표피재용 TPO 시장이 본격 형성될 2003년부터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자동차 메이커인 GM은 2004년부터 모든 차종의 내장표피재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열가소성 에라스토머(탄성체)는 일반적인 고무성질인 탄성복원력, 내충격성이 뛰어나면서도 열에는 잘녹아 압출, 사출 등 성형방법으로 쉽게 가공할 수 있어 자동차 건축 가전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무를 대체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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