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Toluene)은 600달러대 초반으로 물러났다.
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중국의 재고량이 증가하면서 중국 내수가격이 하락함으로써 600달러가 무너질 위기를 맞고 있다.

톨루엔 시세는 5월24일 FOB Korea 톤당 618달러로 29달러 급락했고 CFR SE Asia는 660달러로 29달러 떨어졌다. CFR Taiwan은 638달러로 29달러, CFR India는 670달러로 32달러 급락했다.
아시아 전체적으로 수요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68달러대 후반으로 폭락함에 따라 6월 하순 공급되는 2000톤이 FOB Korea 620달러에 거래되는데 그쳤다.
5월 하순 또는 6월 초순 공급되는 2000톤도 CFR China 643달러를 요구했으나 바이어들은 더 인하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보복관세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매수요 위축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휘발유 수출이 3월 169만톤으로 12개월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4월 117만톤으로 30.7% 급감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PetroChina가 석유정제 공장의 정기보수에 들어가면서 생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동부지역의 톨루엔 재고량이 5만4000톤으로 18.2% 감소했으나 남부지역은 1만1000톤으로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수가격은 톤당 5065위안으로 60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