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Tolu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다운스트림 부진에도 공급 차질과 재고 확보 수요로 가격이 상승한 반면, 동남아 아로마틱 시장은 보합세에 그쳤다.

톨루엔 시세는 4월3일 FOB Korea가 톤당 1115달러, CFR China도 1115달러로 각각 25달러 상승했다. CFR SE Asia는 1185달러, CFR India는 121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공급 차질로 인해 현물 가용성이 줄어들고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가격이 상승했다.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물량 확보를 이어갔다. 판매자들은 제한된 공급 상황 속에서 강경한 오퍼를 유지하며 전반적인 시장 심리를 지지했다.
다운스트림인 벤젠(Benzene)도 FOB Korea는 톤당 1135달러로 20달러 올랐으나, CFR SE Asia는 118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동남아 지역은 아로마틱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하며 벤젠, 톨루엔 및 SM(Strene Monomer) 등이 보합세에 그쳤다.
한편, 유럽 현물가격은 FOB Rotterdam 기준 톤당 1175달러로 35달러 상승했고, 미국은 FOB US Gulf 기준 갤런당 405.05센트로 약 27달러 오른 톤당 약 1230달러 수준을 형성했다. FOB USG와 FOB Korea 간 스프레드는 톤당 약 115달러로 약 2달러 확대되었지만, 벤젠 스프레드 218달러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톤당 30-40달러 수준인 운송 비용과 관계없이, 대미 수출 마진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