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Metal Mining(SMMC)이 자동차용 LiB(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 사업화를 추진한다.
Sumitomo Metal Mining은 2030년까지 실현할 장기비전을 위한 마일스톤에서 비철금속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 2022년 자동차용 2차전지 리사이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부하제품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온실가스(GHG) 감축량을 이산화탄소(CO2) 환산 60만톤 이상으로 늘리겠
다는 목표도 밝혔다.
양극재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연료전지용 산화니켈(NiO)을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마일스톤은 2030년 글로벌 비철 분야 선도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비철금속자원의 유효 활용 △기후변화 △중대 환경사고 △선주민의 권리 등 사회와 그룹 내 사업을 중시한 관점 아래, 특히 임팩트와 리스크, 기회가 큰 11개 분야를 중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비철금속자원의 유효 활용에서는 구리 권익분 생산량을 30만톤 실현하고 니켈 저품위 광석 활용을 위해 2020년 중반까지 제3HPAL(고압유황침출) 공장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양자원 개발 등 국가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와 고불순물 염호수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자동차용 2차전지 리사이클은 2019년 3월부터 코발트 회수가 가능한 재자원화 프로세스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2013년에 비해 26%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1세기 후반 배출량을 제로(0)화하기 위한 계획도 책정할 예정이다.
배터리 소재와 일사 차폐잉크 등 저탄소 부하제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우선, 양극재는 2025년까지 월생산량을 1만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발전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SOFC) 전극에 사용하는 NiO 사업화를 통해서도 배터리 소재 사업을 더욱 규모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umitomo Metal Mining은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