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신학철)이 상장 화학기업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상장 화학기업 브랜드 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LG화학, 2위 한화솔루션, 3위 포스코케미칼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월9일부터 3월9일까지 국내 상장 화학기업 104사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3730만8620개를 분석한 것으로 LG화학, 한화솔루션, 포스코케미칼, SKC,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SK케미칼, OCI, 코오롱, 에코프로, 효성첨단소재, 한농화성, 파미셀, 대한유화, 효성화학, 한솔케미칼, 자안, PI첨단소재, 유니드, 코오롱인더스트리, 후성, 케이피엠테크, 쎄노텍, 피엔에이치테크, 그린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조비, 롯데정밀화학, 휴켐스, 금양 등이 상위 30위를 차지했다.
1위 LG화학 브랜드는 ▲참여지수 99만8267 ▲미디어지수 150만8528 ▲소통지수 73만708 ▲커뮤니티지수 78만5714 ▲시장지수 356만9479로 브랜드 평판지수가 759만2695에 달했다.
시장지수는 2위 한화솔루션과 9배 이상 차이가 났고 전체 브랜드 평판지수도 2배 이상 앞섰다.
2위 한화솔루션은 ▲참여지수 105만1995 ▲미디어지수 85만2155 ▲소통지수 39만5296 ▲커뮤니티지수 26만6129 ▲시장지수 39만2871에 브랜드 평판지수는 295만8446이었다.
3위 포스코케미칼은 ▲참여지수 101만6069 ▲미디어지수 37만4305 ▲소통지수 29만9862 ▲커뮤니티지수 21만875 ▲시장지수 69만60으로 브랜드 평판지수는 259만1172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며 상장 화학기업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