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폭등현상이 나타났다.
아시아 PS 시장은 원료가격이 초강세를 계속하면서 중국 수요가 증가해 폭등으로 이어졌으나 원료가격 폭락의 영향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5월19일 CFR China 톤당 1500달러로 50달러 폭등했고 CFR SE Asia 역시 1620달러로 50달러 폭등했다.
그러나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770달러로 3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1950달러로 10달러 오르는데 그쳤다.
인디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시아 메이저들이 가동률을 낮춰 공급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PS 가동률이 60-7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이완 메이저가 오퍼를 중단함으로써 폭등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컨테이너 부족에 따른 운송 차질과 해상운송요금 초강세가 겹치면서 동북아시아에 비해 톤당 120-180달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PS(Expandable PS)도 G-P 그레이드가 FOB NE Asia 톤당 1590달러로 50달러, F-R 그레이드는 1670달러로 50달러 폭등했다.
그러나 원료 SM(Styrene Monomer) 현물가격이 FOB Korea 톤당 1254달러로 46달러 하락해 5월 말 PS 시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