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K, 에틸렌 31만톤 크래커 건설계획
|
헝가리 석유화학기업 TVK는 Tiszaujvaros에 에틸렌 31만톤 크래커를 건설, 에틸렌 생산능력을 100% 확대할 계획이다. Linde가 건설공사 감독을 담당키로 했으나 TVK가 직접 건설키로 변경했다. TVK는 에틸렌 증설물량 중 대부분을 신규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PE(Polyethylene) 20만톤 플랜트에 공급하고, 나머지 일부는 BorsodChem에게 PVC (Polyvinyl Chloride) 생산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TVK는 현재 에틸렌 35만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다. TVK는 헝가리의 석유정제기업 MOL의 지분 32.9% 및 러시아 Gazprom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CW 2000/11/15> <화학저널 2001/1/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가동률 80% 회복에도… | 2025-10-20 | ||
| [석유화학] 에틸렌, 부진 이어지며 800달러도 무너졌다! | 2025-10-15 |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
| [석유화학] 에틸렌, 미국 저가 물량 들어온다! | 2025-09-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