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사장에 김문철 상무 선임
한국BASF는 4월1일부로 김문철 상무를 생화학제품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한국BASF는 피터 헤팅커 BASF 본사 마케팅 담당 중역을 화학 및 무역사업부문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성현 정태규씨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문철 사장은 서울대 화공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5년 BASF Korea에 입사한 후 생화학제품사업부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사장 ▲생화학제품사업부문 사장 김문철 ▲화학 및 무역사업부문 사장 피터 헤팅거 ◇전무 ▲여수공장 이성현 ▲ABS 사업부 정태규 ◇이사 ▲전략기획팀 장용배 ▲회계팀 서강민 ▲군산공장 생산팀 최종규 ▲여수 공장 품질경영팀 유종천 ▲울산공장 ABS 생산팀 안요환 ▲울산공장 관리팀 정갑식 ◇부장 ▲홍보팀 조병렬 ▲업무지원팀 엄기량 ▲노무팀 정재모 ▲안료영업팀 서병수 ▲섬유조제영업팀 정수송 ▲군산공장 품질관리팀 고하영 ▲군산공장 기술개발팀 남정탁 ▲DNT프로젝트팀 김기태 ▲유화업무지원팀 박종민 <Chemical Daily News 200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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