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gers, Bayer의 H-Acid 1만톤 사업 인수
Rutgers의 화학사업부 Rutger’sVFT의 신설 자회사 Rutgers Elbechemie는 최근 Bayer의 유일한 섬유염료 중간체, H-Acid, Gamma Acid 생산기지인 Brunsbuttel 플랜트를 인수했다. 생산능력은 1만톤이다. 이에 따라 Bayer은 염료중간체 사업에서 완전 철수하게 됐는데, Bayer은 2000년 하반기부터 중간체 사업 철수를 추진해왔다. Rutgers VFT는 Bayer에게 H-Acid의 원료인 Naphthalene를 공급해왔는데, Elbechemie도 역시 Bayer의 H-Acid 고객인 DyStar, BASF, Ciba Specialty Chemicals, Everlite 등에게 H-Acid를 계속 공급할 방침이다. DyStar는 Bayer과 Aventis가 합작한 직물염료 생산기업이다. <CW 2001/03/14> <화학저널 2001/4/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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