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 2005년 세전이익 880억원 달성
도레이새한은 2001년 각각 4900억원, 300억원으로 예상되는 매출과 세전이익을 2005년까지 8000억원, 88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4월24일 밝혔다. 특히, 3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필름사업 부문이 2001년에는 100억원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도레이새한은 핵심사업의 경쟁력 확보, 정보통신 및 환경소재사업 발굴 등 중장기 5개년 계획을 달성해 초우량 화섬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한편, 새한은 Polyester 장섬유 설비를 중심으로 인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가격에 대한 상호 입장차이가 너무 커 2001년 상반기중 플랜트 인수가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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