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부실 안전진단 정비 실태조사
건설교통부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하고 영업중인 업소 중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부실안전진단 업소를 정비하기 위해 4월23일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업소(현재 238개 등록)로 인력 및 장비가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를 가려내 등록취소 또는 업무정지 등 조치를 취해 부실업소를 정비함으로써 부실진단을 예방토록 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는 4월23일부터 5월4일까지 건설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합동으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부적격 업소는 관계법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안전/사고] 화학물질, 보관·저장 관리 부실하다! | 2024-01-24 | ||
[안전/사고] 휴켐스, 가스 배출 안전관리 “부실” | 2023-10-26 | ||
[배터리] ESS, 안전관리 부실이 화 불렀다! | 2019-11-04 | ||
[안전/사고] 여수단지, 노후화·관리부실 심각… | 2018-11-12 | ||
[안전/사고] GS칼텍스, 안전관리 부실 심각하다! | 201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