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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TPC 1만5000톤 건설 … 2025년 말 완공해 2026년 초 양산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02.07 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아라미드 핵심 원료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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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은 울산공장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TPC 공장을 건설한다. 2025년 연말 완공 후 2026년 초 양산이 목표이며 생산능력은 1만5000톤으로 앞으로 아라미드 시장 성장과 TPC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