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바이오, 사료첨가제 50만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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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바이오(대표 김광윤)가 사료첨가제 50만달러 규모를 수출한다. 이코바이오는 최근 식물과 해조류, 갑각류에서 추출한 천연 항생물질을 주원료로 만든 글루코사민디와 아쿠아에스지, 내츄럴2000 등 사료첨가제를 유럽 20만달러, 중국 20만달러, 타이완 10만달러 규모를 수출키로 계약했다. 이코바이오의 사료첨가제는 가축과 어류의 성장 및 면역을 촉진하고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병예방에 사용된다. 특히, 구제역과 광우병 등이 문제로 대두된 유럽과 중국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Chemical DailyNews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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