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플랜트 침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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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90년대 달러박스 역할을 해온 해외 건설플랜트 부문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997년 140억달러에 달했던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실적은 IMF 외환위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1998년 41억달러에서 1999년 92억달러로 회복되는 듯 했으나 2000년 다시 54억달러로 급감했다.2001년 들어서도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는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4분기 수주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가 급감한 이유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국가신인도 하락 및 관련기업의 대응 부족에 기인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현황 | 선진기업들의 제휴 및 구조조정 사례 | <화학저널 20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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