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 신동빈‧이영준‧황민재)이 리사이클 플래스틱으로 자원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개발한 욕실 어메니티를 정식 출시하며 롯데케미칼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 리사이클 PP(r-Polypropylene)를 용기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롯데호텔리조트는 어메니티의 화장품 용기를 정수기 필터를 업사이클링한 롯데케미칼의 r-PP로 제작하고 내용물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인증 소재를 활용했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 9월 리사이클 플래스틱과 바이오 플래스틱 소재를 통합해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를 런칭했다.
r-PP는 폐플래스틱을 수거해 물리적으로 재활용한 기능성 소재로 생활용품과 식품용기, 자동차 부품 등에 적용되며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크다.
에코시드 r-PP는 ISCC 플러스 인증을 취득하고 TV 백 커버, 핸드폰 케이스, 화장품‧도시락 용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적용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r-PP(Polypropylene), r-PC(Polycarbonate), r-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r-PE(Polyethylene) 등 다양한 리사이클 플래스틱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열분해 및 CR(Chemical Recycle) 기술까지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리사이클·바이오 플래스틱 매출 2조원 확대 및 100만톤 이상의 친환경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에코시드를 통해 다양한 수요기업에게 자원선순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동시에 반영한 소재 솔루션을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있다. (이주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