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탄소 배출 저감 실현 확대한다!
|
난징 DMAPA·PEA 공정에 재생전력 활용 … PCF 감축 기대
화학뉴스 2025.10.31
세계 최대 아민(Amine) 생산기업 바스프(BASF)가 지속가능성 전략을 강화한다.
바스프는 난징 공장을 7월부터 가동하면서 글로벌 DMAPA 생산능력을 8만5000톤으로 20% 이상 확대했고 PEA도 약 25% 확대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삼성E&A,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첫 수주 | 2025-10-31 | ||
| [리사이클] 바스프, CR로 자동차 복합 폐기물 순환 | 2025-10-29 | ||
| [퍼스널케어] 바스프·콜마, 자외선 차단제 원료 공동개발 | 2025-10-22 | ||
| [EP/컴파운딩]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용 탄소섬유 선도 | 2025-10-2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탄소섬유, 복합소재 시장 성장 “가속화” | 2025-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