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가 한국에서 레지스트 투자를 확대한다.
TOK는 2030년 매출 목표 3500억엔을 달성하기 위해 2026년 일본 고리야마(Koriyama) 공장과 한국 인천공장에서 신규 검사동을 가동하고 일본 기구치(Kikuchi) 신규 공장 가동, 미국‧타이완 사업장 증설을 잇달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27년에는 평택에서 신규 공장을 가동해 한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평택공장은 당초 2027년 하반기 가동 예정이었으나 최근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27년 상반기에 가동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OK는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메이저로 글로벌 점유율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g선/i선과 같은 범용제품부터 ArF(불화아르곤), KrF(불화크립톤)용, 최첨단 EUV(극자외선)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 고순도 액체화학제품으로 반도체 프로세스용 시너, 현상액, 표면개질제 등도 공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한국, 타이완 사업장에서 ArF와 KrF 등 첨단‧준첨단 포토레지스트를 적극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반도체 내재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공랴을 위해서도 한국‧타이완 사업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2025년 5월 100% 자회사로 편입한 독일 microresist technology GmbH 생산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독일 현지에 TOK 생산 사업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