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동남아만 올랐다.
아시아 LDPE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1달러까지 다시 폭락한 가운데, 동남아 시장만 큰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수요 부진과 신중한 구매 심리로 관망세가 이어졌다.

LDPE 시세는 5월6일 CFR FE Asia가 톤당 1460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CFR SE Asia는 1685달러로 75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715달러로 보합세에 그쳤다. 유럽은 5월8일 FD NWE 2350유로로 10유로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5월6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1.27달러로 약 17달러 폭락한 가운데, 아시아 LDPE 시장은 동남아만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 LDPE 시장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일부 강세와 함께 가격 상승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신중한 거래 흐름을 반영하며 전반적으로 시장 심리는 큰 변화 없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며칠 동안 구매자들은 이러한 추세를 면밀히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부진과 신중한 구매 심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가 1280달러, CFR SE Asia는 1310달러로 각각 70달러 떨어지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이에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180달러로 70달러 확대되면서, 손익분기점 150달러를 넘기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사빅(SABIC)은 영국 윌턴(Wilton) 소재 LDPE 40만톤 플랜트에 대해 2025년 12월 초 선언했던 FM(불가항력)을 4월28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