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제지 수요 연평균 8.8%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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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아세안(ASEAN)의 제지 및 합판 수요가 연평균 8.8%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말레이지아 산업부장관 림 켕 야이크는 최근 "1995년 840만톤이던 아세안지역의 제지 및 합판 수요가 2000년 1280만톤으로 증가했던 것과 같은 속도로 2010년에는 2970만톤, 2020년에는 6890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5월 4째주 말레이지아 파항에서 열린 '아세안 펄프/제지산업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아세안지역의 견실한 경제 성장 외에도 인구 증가와 문자해독률의 확대 등으로 제지 및 합판 소비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림 장관은 제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995년 1220만톤이던 펄프용 원목 수요도 2020년에는 1억4920만톤으로 1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펄프용 목재 부족현상이 빚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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