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Benz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와 나프타 강세, 정기보수에 따른 현물 공급 감소와 구매 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다.

벤젠 시세는 7월24일 FOB Korea가 톤당 1005달러로 50달러, CFR Japan는 1020달러로 45달러, CFR India는 1020달러로 55달러 상승했다. CFR SE Asia는 1000달러로 55달러, CFR Taiwan은 1055달러로 60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7월24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96.78달러로 전주 대비 약 8달러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이 953달러로 약 152달러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와 나프타 강세, 구매 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다. 정기보수에 따른 현물 공급 감소로 판매업체들이 제안가를 유지했으며, 일부 다운스트림 업체들의 재고 확보 움직임도 가격을 지지했다. 다만, 전반적인 수요는 다소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다운스트림 SM(Styrene Monomer) 역시 FOB Korea가 톤당 1155달러로 50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뒷받침했다.
한편, 미국 현물가격은 FOB US Gulf 갤런당 495.05센트로 톤당 1485달러로 약 30달러 상승했고,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1455달러로 230달러 폭등했다. FOB USG와 FOB Korea간 스프레드는 480달러 수준으로 약 20달러 줄었지만, 여유 있게 미국 수출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