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적으로 스페셜티 화학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시장이 규모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들 제품에 대한 국산화가 시급한 것으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스페셜티 화학제품에 대한 인식 부족 및 개념 정립이 확실치 못한 상황이고 이들 제품의 미미한 시장성 등을 이유로 투자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 스페셜티 기업인 미국 ISP의 Samuel J.Heyman회장을 만나 아·태지역에 대한 전략을 들어본다. <화학경제 199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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