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아시아에 60억달러 투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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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은 앞으로 아시아지역에 총 60억달러를 투자하고 그 중 40억달러를 중국 및 동남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Bayer은 중국 Shanghai의 Caojing에 31억달러를 투자해 2008년까지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완공할 예정인데 이미 3억달러를 투자했다. Bayer은 타이의 Rayonh에도 7억5000만달러를 투자, PC(Polycarboane) 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생산능력을 35만톤으로 600% 확장할 계획이다. Bayer은 2001년 1-3월 아시아지역의 화학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 폴리머 매출은 20% 증가했다. 매출액은 11억4000만달러로 13%, 영업이익은 1억400만달러로 11% 증가했다. 일본 및 한국 매출은 15%, 동남아는 14%, 중국은 7% 증가했으며 인디아,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매출도 각각 7% 증가했다. Bayer은 아싱 투자 확대에 따라 아시아지역 매출비중을 현재의 약 16%에서 2010년까지 2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0년 동남아의 순매출은 33% 증가했는데 폴리머는 50%, 화학제품 원료는 40% 증가했다. Bayer은 2001년 아시아지역의 매출이 2000년 56억6000만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CN 2001/06/25] <Chemical Daily News 200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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