훽스트, 13만톤 규모 PP공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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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의 PP공급과잉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Hoechst는 지난해 Knapsack소재 14만톤 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독일 Kelsterbach소재 13만5000톤 규모의 PP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Hoechst는 올해 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감축, 유럽내 PP 생산능력을 52만톤으로 낮출 계획이다. 이에따라 Hoechst는 Himont, Shell에 이어 3번째 공급업체로 밀려날 전망이다. Hoechst의 Kelsterbach 플랜트는 70년대 건설된 가장 오래된 공장으로, 이 플랜트는 Himont의 Spheripol프로세스 및 UCC의 Unipol프로세스에 비해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기존의 슬러리 공법을 채택하고 있다. Hoechst는 87년 이후 Himont 기술을 이용해 프랑스(Lillebonne), 스페인(Tarragond), 독일(Knapsack) 등지에 PP플랜트를 건설한 바 있다. <화학저널 19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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