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유, 8월20일 최종부도 모면
인천정유가 8월20일 돌아온 기업어음 200억원을 입금 완료해 최종부도 위기에서 벗어났다. 주거래 은행인 한빛은행에 따르면, 인천정유는 한빛은행 역전지점 앞으로 돌아온 기업어음 200억원을 입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정유는 옛 한화에너지로 현대정유에서 지분 37%를 인수해 현재 현대정유가 최대 주주이다. 인천정유는 최근 자금사정 악화로 8월20일 돌아온 어음 200억원을 막지못해 1차부도를 냈으나 21일 어음결제를 마쳐 최종부도 위기에서 벗어났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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