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 Thai Caprolactam 경영권 장악
일본의 Ube Industries는 타이의 시멘트 생산기업 TPI Polene으로부터 Thai Caprolactam의 지 분 26.5%를 25억Baht(5500만달러)에 인수해 총 지분을 54%로 끌어올림으로써 경영권을 완전 장 악했다. TPI Polene은 Thai Caprolactam 지분이 22.5%로 감소했다. 나머지 지분은 Marubeni가 10%, TPI Polene의 자매회사 Thai Petrochemical Industry가 2%를 보유하고 있다. Thai Caprolactam은 타이 유일의 카프로락탐 생산기업으로 1996년부터 Rayong에서 Caprolactam 7만톤 및 Ammonium Sulfate 28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0만톤으로 증설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Ube는 일본 최대의 카프로락탐 생산기업으로 Ube 및 Sasaki 소재 카프로락탐 3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일본시장 점유율이 50%를 넘고 있다. 2위는 Mitsubishi Chemical로 약 17%를 점유하고 있다. Ube의 자회사 Productos Quimicos del Mediterraneo도 스페인의 Castellon에서 Caprolactam 6 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CW 2001/08/22] <Chemical Daily News 2001/10/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우베코산, 화학 전문 UBE로 변신 | 2021-05-21 | ||
[아로마틱] PCD, Ube 영향력 확대 가속화 | 2019-02-27 | ||
[아로마틱] PCD, Ube가 시장장악 본격화… | 2018-09-19 | ||
[제약] Ube, 바이오의약 사업 강화 | 2018-04-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PCD, 그린켐이 Ube에 도전장 | 201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