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 신발무게 줄이는 신소재 개발
신발소재 전문기업인 동성화학은 신발의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중창(미드솔)용 폴리우레탄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0월17일 밝혔다. 신소재는 기존 소재보다 중창무게를 최고 30%이상 줄일 수 있다. 단위 체적당 비중 0.24-0.30g 의 범위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사용중인 생산라인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동성화학은 국내와 미국의 신발기업과 연계해 신소재를 적용한 폴리우레탄 중창의 시제품 제작 과 신모델 신발개발을 진행중이다. 2002년 초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간 300억원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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