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벨기에 에틸렌 20만톤 증설계획
BASF는 벨기에 Antwerp 소재 에틸렌 85만톤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105만톤으로 20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에 따라 에틸렌 생산능력 18만톤의 Furnace 1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Linde와 Stone & Webster가 EPC(Engineering & Procurement & Construction) 수주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한편, Formosa Plastics Petrochemical은 No.2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45만톤에서 70만톤 으로, 프로필렌은 25만톤에서 35만톤으로, 부타디엔은 7만톤에서 11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001년 9월에서 2002년 10월로 연기했다. 원료도 나프타 및 Gas Oil에서 LPG, 나프타, Gas Oil 병용으로 전환한다. Formosa는 2000년 에틸렌 90만톤 크래커를 가동한 바 있다. <CW 2001/10/31> <Chemical Daily News 200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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