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수출경쟁력 정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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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의 무역특화지수는 1996년 및 1997년 평균 0.07에서 1999년 및 2000년에는 평균 0.20으로 개선돼 전반적으로 수출경쟁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이 1996-2000년 국내 제조업의 세부품목(HS 6단위로 4100개 품목)에 대한 품목별 무역특화지수와 교역비중을 함께 고려한 실질수출경쟁력 변화 분석결과에 따르면, 무역특화지수의 증가폭은 0.13 정도로 품목별 수출경쟁력 개선에 따른 무역특화지수 변화가 +0.10으로 크게 기여했으며, 품목별 교역비중 변화도 +0.03 기여했다. 1996-97년 평균과 1999-2000년 평균을 비교한 결과, 총 4100개 제조업 품목(HS 6단위) 중 수출경쟁력이 강화된 품목은 2699개로 65.9%, 수출경쟁력이 약화된 품목은 1401개로 34.1%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수출경쟁력이 향상됐다. 표, 그래프: | 경쟁력 강화·약화그룹 품목수(1999-2000) | <화학저널 20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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