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외국인투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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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화학산업 부문의 외국인투자가 3건, 13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2년 1월 외국인투자는 2001년 1월 4억1500만달러에 비해 52.8% 증가한 6억3400만달러를 기록, 2001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냄으로써 미국 테러사태로 침체되었던 외국인투자가가 최근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 증가추세는 한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 및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조심스런 기대감 등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02년 1월 외국인투자는 전자, 금속, 화학업종 등을 중심으로 전개돼 제조업 분야의 투자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국가별로는 미국이 최대였으며 투자유형은 신주취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업종 비중은 제조업 71.3%, 서비스업 28.7%로 나타났고, 투자국가 비중은 미국이 86.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EU 5.2%, 일본 3.3% 순이었으며, 투자유형 비중은 신주 95.7%, 구주 4.3%를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전기·전자, 금속, 화학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활발해 2001년 1월보다 927.3% 증가한 4억52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1억8200만달러로 5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2001년 1월 및 2002년 1월 3건으로 같았고, 비료는 2001년 1월 및 2002년 1월 모두 전혀 없었으며, 의약은 2001년 1월에는 2건 5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2002년 1월에는 1건도 없었다. 투자규모별로는 1000만달러 이상의 투자비중이 2000년 87.0%에서 2001년 80.7%, 2002년 83.8%로 다소 상승했고, 투자건수에서 500만달러 이하의 중소규모 투자건수 비중이 2000년 95.4%에서 2001년 95.8%, 2002년 94.9%를 기록해 2001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투자유형별로는 신주 취득이 6억600만달러로 전체 투자의 대부분인 95.7%를 차지했다. 그래프,도표:<산업별 외국인투자 동향><외국인투자 동향><외국인 투자현황(산업별)> <Chemical Daily News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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