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보강제, 2000년 수준 턱걸이
2001년 MBS계 충격보강제 국내수요는 1만8000톤으로 2000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보강제(Reinfocing Agents)는 주로 PVC에 적용되고 있는데, PVC 주 수요처인 건축경기가 부진해 PVC 충격보강제 수요도 정체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LG화학(대표 노기호)이 공급하고 있고 Mitsubishi, Kureha, Rohm & Haas, GE 등의 제품이 수입되고 있는데, 충격보강제 국내수요는 이미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어 LG화학은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LG화학은 1999년 PVC 메이저인 Nanya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동남아 등 세계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특수 그레이드 및 PVC Bottle용은 해외 메이저 제품보다 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초기단계에는 특별한 물성을 요구하지 않는 범용제품 수출에 집중해왔다. 표, 그래프 : | PVC 충격보강제 수요구성비(2001) | PVC 충격보강제 시장점유율 | <화학저널 20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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