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화학, 불량률 감소 싱글PPM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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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불량률 감소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시행하는 제8회 싱글PPM 품질혁신 전진대회에서 삼성SDI 등 16개 기업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4월2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삼성SDI는 협력기업에 자금과 기술 등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인 싱글 PPM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또 전자부품 생산기업인 동방화학공업을 비롯한 15개 기업은 대통령상인 싱글 PPM상을 받았다. 이밖에 이휘섭 동방상사 대표이사 등 106명이 싱글PPM 유공자로 선정돼 은탑 산업훈장을 비롯해 각종 훈장 및 포장과 표창 등을 받았다. ◇싱글 PPM 우수모기업상: 삼성SDI ◇싱글 PPM상: 동방화학공업, 성림, B.M.C, 신흥전자, 한국번디, 인희라이팅, 희성화학, 진흥공업, 정관, 화일전자, 세원, 상일전자, 덕우전자, 성우, 봉산정밀 ◇Single PPM 유공자 △은탑산업훈장: 이휘섭 동방상사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 송재열 금창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허재건 대원산업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김진정 금성정공 대표이사, 박대규 성안 대표이사 △산업포장: 김화섭 세종공업 부사장, 송홍구 삼우에레코 전무이사, 이용구 부영정밀공업 대표이사, 하정원 LG필립스디스플레이 상무 <Chemical Daily News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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