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약사업-투자관리 분할
대웅제약이 6월말 안에 제약사업 전문회사와 투자관리 전문회사 등 2사로 인적분할하는 기업분할안을 확정한다. 대웅제약은 6월 기업분할 신고서를 제출할 계획 아래 관련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사업 전문회사와 투자관리 전문회사의 분할비율은 8대2 또는 7대3 사이에서 결정할 예정이며, 분할회사는 각각 주식시장에 재상장된다. 투자관리 전문회사는 상호 출자지분 해소, 자회사 지분 확보 등 절차를 거쳐 점진적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기업분할 이후 투자관리 전문회사는 주식교환, 유상증자, 공개매수 등 각종 방법을 통해 제약사업 전문회사의 지분 30% 이상을 확보하게 할 방침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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