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운영자금 1억5000만달러 차입
?÷┤δ┐└└??≡┼??i 6월28일 대주주인 아랍에미리트 IPIC의 직접보증 형식으로 시티은행에서 1억5400만달러를 차입했다. 적용금리는 LIBOR(런던은행간 금리)u½0.3%며 차입금 전액을 운전자금과 수입 원유대금 결제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1억5000만달러 차입은 2002년 초 IPIC가 밝힌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가운데 하나이다. IPIC는 2002년 초 이사회 결정을 통해 1억5000만달러 지급보증과 함께 현대오일뱅크에 추가로 3억달러의 유전스(외상 무역거래 한도)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대주주인 IPIC의 지원 의지를 확인함으로써 국내 은행의 신용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IPIC는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100% 출자한 석유 전문 투자회사로 1999년 신주인수 방식으로 현대오일뱅크에 약 6127억원을 투자해 현재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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