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 Atofina와의 SM 스와프거래 확대
삼성종합화학은 2002년 2월 프랑스계 다국적 화학기업인 Atofina에 앞으로 4년간 30만톤(약 1억9800만달러)의 SM(Styrene Monomer)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 현재까지 스와프 거래를 통해 4만톤의 SM을 공급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스와프 거래는 미국 SM 생산기업이 삼성종합화학 대신 Atofina의 미국공장에 SM을 공급하고, 삼성종합화학은 미국기업의 아시아지역 공장에 SM을 대신 공급해주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삼성종합화학은 SM 뿐만 아니라 P-X(Para-Xylene)과 합성수지 부문에서도 Atofina와의 사업제휴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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