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 오존파괴물질 감축 6억달러 충원 필요
UNEP 기술경제 평가단은 몬트리올 의정서에 정한 바에 따라 개발도상국이 2005년까지 CFCs와 Halon 50%, Methyl Bromide 20%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몬트리올 의정서 다자기금에 6억달러의 충원이 필요하다고 최근 발표했다. 다자기금은 CFCs 등 오존파괴물질을 유사기능을 가진 화학물질로 대체하고 생산방식을 바꾸는 등 개발도상국 오존층 보호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진국이 분담한 몬트리올기금은 설립(1990년) 이후 지금까지 13억달러를 134개 개도국 오존층 보호사업에 지출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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