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존파괴물질 감축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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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일부 프레온가스 생산ㆍ사용 금지 … 자체기술 개발 주력 중국도 오존층파괴물질(ODS)에 관한 대책 강화에 나섰다.중국의 Zhejiang Juhua, Zhejiang Rantian, Shanghai Sanaifu 등의 기업들이 ODS 대제제품 생산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정부도 2007년 7월부터 특정 프레온가스에 대한 생산ㆍ사용 금지조치를 발동했다.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2010년까지 프레온가스를 전량 폐기해야 하기 때문으로 앞으로 세계 최대 HCFC (Hydrochlorofluorocarbon) 생산ㆍ소비국인 중국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 불소함유냉각제 HFC134a 산업포럼>에서는 ODS에 관한 국가별 최신 사례가 보고됐다. 2005년 중국의 HCFC 시장이 세계시장의 55%를 차지함에 따라 중국의 움직임이 몬트리올 의정서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하게 됐다.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르면 중국은 2016년 HCFC 소비 확대를 동결하고 2040년까지 전량 폐기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HCFC22ㆍ141b 등의 사용을 억제함으로써 ODS 대책이 가속화하고 있어 중국도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약 20개 기업이 HCFC22를 생산하고 있으며 총 생산능력은 약 50만톤에 달한다. 그중 60%를 가정용 에어컨 제조에 공급하고 있는데 2006년 에어컨 생산대수는 6700만대에 달했다. 이밖에도 수지발포용 및 냉각제, 세정제 등에도 채용되고 있다. 141b는 5개 기업이 약 10만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HCFC를 대체제품으로 전환하면 생산기업들의 손실은 물론 원료를 포함한 HCFC 체인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대체제품의 대부분은 해외기업의 지적재산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산업구조의 조정 및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연구개발 강화가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프레온가스 메이저를 중심으로 대체제품 생산을 강화하고 있으며 프레온가스를 회수ㆍ분해하는 CDM(청정개발체제) 사업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대체제품의 조기 전환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의 대체제품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적재산권을 가진 제품ㆍ기술 개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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