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실가스 거래시장 창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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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간기업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거래시장을 올 가을 창설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8월10일 보도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거래시장은 영국 등에는 이미 있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경제산업성은 산업계에서 20개 기업을 선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설비개수 및 에너지 절약계획을 짜도록 하고, 이를 위해 총 10억엔의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해당기업들은 계획에 맞춰 이산화탄소 배출량 억제를 위해 노력하며, 만일 계획을 밑도는 실적을 낸 기업은 목표를 상회한 기업의 배출권을 살 수 있게 함으로써 시장이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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