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Celanese, 한국산 PVA 반덤핑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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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화학기업들이 한국 등 5개국산 PVA(Polyvinyl Alcohol)를 반덤핑 혐의로 제소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 Celanese Chemical과 DuPont 2사는 9월5일 한국 등 5개국에서 수입되는 PVA를 반덤핑 제소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PVA는 접착제, 유화첨가제, 섬유·종이 가공보조제 등으로 사용되는 화학제품이다. 제소된 국가는 한국을 포함, 중국, 일본, 독일, 싱가폴 등 5개국이다. 덤핑마진율은 한국이 접착용 PVA에 대해 28.69-35.78%, 중국은 섬유용 PVA 130.42%, 일본은 품목에 따라 20.48-147.72%로 알려졌다.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2001년 미국의 PVA 수입은 4845만8000달러로 전년대비 1.7% 감소했지만 한국의 미국수출은 285만8000달러로 64.4% 증가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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