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휴켐스 분할후 10월7일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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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기업분할로 9월12일부터 거래가 정지되고 10월7일 다시 상장된다. 남해화학은 사업전문화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정밀화학과 비료사업을 분리했으며, 거래정지기간을 거친 뒤 10월7일 휴켐스와 남해화학으로 분할해 재상장할 예정이라고 9월10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7대3으로 10주를 가진 기존주주는 분할 후 남해화학 주식 7주와 휴켐스 3주를 교부받게 된다. 분할방식은 분할되는 회사의 모든 주주가 신설회사의 주주가 되는 인적분할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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