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NCC 고장으로 가동중단
				
				
			| 호남석유화학은 11월12일 전남 여천석유화학단지에 있는 나프타분해센터(NCC)의 Compressor가 고장나 NCC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월13일 발표했다. 하루 평균 에틸렌 1950톤 가량을 생산하는 호남의 NCC 고장으로 에틸렌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HDPE 및 프로필렌을 사용하는 PP 생산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호남석유화학은 NCC는 보통 1년에 1-2회 정도 고장이 나는데 11월12일 압축장치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설비가동이 중단됐으나 주말까지 수리를 마치고 다음주 초에는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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