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PC시트 매출 2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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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이 유리 대용소재인 PC(Polycarbonate) 시트 사업을 본격화한다. 새한은 2002년 말 PC시트 개발을 완료하고 브랜드명을 글라셀(GLACEL)로 확정해 2003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PC시트는 Polyester를 압축해 만드는 것으로 일반유리에 비해 강도·내열성·내구성 등이 뛰어나 건축자재 및 광고판 등에 유리 대신 쓰이는 소재이며 국내시장은 약 500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새한은 국내 및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2005년까지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국내시장의 20%를 점유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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