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ene, Showa Denko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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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B Korea 540-550달러로 10달러 상승 … 한화는 PE 가동률 조정 Ethylene 가격은 1월31일 FOB Korea 톤당 540-55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에틸렌 가격 상승은 에틸렌 공급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나프타 가격 상승, PVC 및 EG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일본 Showa Denko의 Oita 소재 에틸렌 60만톤 크래커가 1월 26-29일 4일간 보일러 및 전력 문제로 가동을 중단한 것이 직접적인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Oita 플랜트는 1월29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31일 가동률은 약 50%에 달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Chandra Asri, 타이완의 Formosa, 말레이지아 Optimal 등이 2월 정기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타이완은 2월 하순 운송기준 CFR 톤당 565달러에 구매했으며 일본 무역상들은 톤당 575-580달러로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한국 메이커들도 2월 판매가격을 FOB 550달러를 제시했으나 구매자들은 FOB 435-540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한화석유화학 및 삼성종합화학도 에틸렌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PE 플랜트 가동률 조정을 검토중이다. 한편, 유럽의 에틸렌 가격은 봄 정기보수기간 도래에 대비해 재고 축적을 늘리려는 경향과 나프타 가격의 강세로 CIF NWE 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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