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랜트산업협회 3월 창립
플랜트수출협의회 대표 윤영석 두산중공 부회장 선임 플랜트수출협의회는 2003년 2월27일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명칭을 <한국플랜트산업협회>로 바꾸기로 결의했다.회장에는 윤영석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선임됐다. 플랜트산업협회는 조만간 산업자원부에 법인설립 허가 신청을 하고 3월 중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기업, 중공기업, 건설회사, 종합상사 등 업계 간 협력체제 마련의 필요성이 커져 새로운 협회를 설립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03년 새로운 회원사로 가입한 한국전력,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8개 기업의 자원 구매력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활용해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플랜트 수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공동입찰 참여를 활성화하고 과잉수주경쟁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제값 받는 플랜트 수주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Chemical Journal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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