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주 동안 무려 300달러 폭락
FOB Korea 530-540달러로 15달러 하락 …재고증가 부담이 문제 SM 가격은 4월17일 FOB Korea 톤당 530-540달러로 15달러 하락했다.아시아 Styrene 시장은 벤젠가격이 FOB Korea 톤당 340-345달러로 약간 상승했으나 에틸렌 가격이 FOB Korea 360-370달러로 15달러 하락함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했다. 아시아 Styrene 가격은 2월28일 FOB Korea 톤당 830-840달러에서 2달이 채 안된 상태에서 무려 300달러 폭락해 석유화학제품 중 최대의 폭락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5월 1-7일 노동절 연휴를 낮아 Styrene 구매를 자제함으로써 수요약세와 생산기업 재고증가가 겹쳐 추가하락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중국은 미국경기의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PS 및 ABS 가공제품 수출이 줄어들어 Styrene 매기가 가라앉은 상태이다. 한편, 미국의 Styrene 가격은 FOB US Gulf 파운드당 30.00-32.00센트로 톤당 평균 694달러를 형성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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